십시일반 장학금을 모아 서울대에 다니는 외국인 유학생들을 돕는 주민들이 있습니다. 바로 ‘관사장학회’인데요. 지역 주민으로 이뤄진 회원 30여 명이 2년 만에 2억 원에 가까운 장학금을 기부했다고 합니다. 박상학 기자의 보도입니다.

출처: HCN 관악방송 2017.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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