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사범대 - eduTV 간의 업무 협약 체결

서울대학교 사범대학과 교육 방송 eduTV 는 지난 5월 29일, 업무 협약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 사범대학 교수회의실(11동 315호)에서 진행된 업무 협약식에는 사범대학교 학장단, 그리고 감경철 eduTV 이사장을 비롯한 많은 내외빈이 참석하였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교육 콘텐츠 제작과 홍보에 있어 양 기관은 적극적으로 상호협력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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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사범대 - 중동고등학교 MOU 체결

2019년 5월 22일, 서울대학교 사범대학과 중동고등학교 사이의 협약이 체결되었다. MOU 협약식에는 김시용 교장을 비롯한 중동고등학교의 관계자가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양교는 이번 MOU를 통하여 '창조적 글로벌 리더 육성'이라는 공통의 관심사를 확인하고, 향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교육 봉사에 있어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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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2019 봄학기 iSNUCE 4월 티타임 및 피크닉

2019년 4월 1일 iSNUCE 2019-1학기 티타임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주임 교수인 Junhua Yu 교수를 비롯하여, 조교 및 국제 학생 약 12명이 참석하였다. 학생들은 지난 한 달간의 학교생활에 대한 감상을 나누고, 남은 학기를 어떻게 보내면 좋을지 서로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금번 팀타임에서는 선배 국제 학생이 신입학 국제 학생에게, 자신의 한국어 읽기 팁을 나누어 주는 보람찬 모습이 눈에 띄었다. 금번 간담회를 계기로, 국제 학생들은 향후 더욱더 활기찬 학교생활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19년 4월 29일에는 iSNUCE 버들골 피크닉 행사가 열렸다. 주임 교수인 Junhua Yu 교수를 비롯한 약 15명의 국제 학생들은 사범대학 뒷 편의 버들골 잔디밭에 모였다. 우선 학생들은 두 팀으로 나뉘어, 같이 윷놀이를 하며 한국 문화를 체험하였다. 이후에는 공놀이와 보물찾기를 하며, 서로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같이 도시락을 먹으며, 학생들은 익숙한 관악 캠퍼스에서 새로운 경험을 쌓는 시간을 즐겁게 마무리하였다.  

201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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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러시아 카잔연방대학 교수 방문

2019년 5월 27일(월) 러시아 카잔연방 대학 Shamil Sheymardanov 교수가 사범대학을 방문하였다.  기획부학장 민병곤 교수, 세계화위원화 위원장 유준희 교수의 참석하에, 양교의 교수진은 단성 교육(Single Sex Education) 이슈에 관해 활발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Sheymardanov 교수는 한국의 최신 교육 트렌드에 관해 깊은 관심을 보이며, 향후 활발한 학술 교류 의사를 밝혔다. 두 기관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학술 교류를 차츰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201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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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필리핀 사범 대학(PNU) 부총장의 방문

2019년 5월 22일(수) 필리핀 사범 대학(Philippine Normal University)의 Ma. Antoinette C. Montealegre 부총장 외 교수 및 직원 24명이 사범대학을 방문하였다. 방문객들은 관악캠퍼스와 관정관을 둘러보고, 이후 사범대학 교수회의실에서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토론에는 사범대학에 재학 중인 두 명의 필리핀 학생이 참석하여, 더욱 원활한 회의가 진행될 수 있었다. 양교의 교수진들은 한국과 필리핀의 교육 시스템을 비교해보며, 교육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나누는 귀중한 시간을 가졌다.

201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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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사범대학 – UC Irvine, 학술 교류 MOU 체결

2019년 5월 2일, 서울대학교 사범대학과 University of California Irvine - School of Education 사이의 학술 교류 협정이 체결되었다. 학장 김희백, 기획부학장 민병곤, 세계화위원회 위원장 유준희 교수는 본 협약 체결을 위해 미국 UCI를 방문하였다. 사범대학 방문단은 협약식에 앞서 UCI의 연구 시설을 둘러보고, UCI의 교수진과 교육 현안에 관한 논의를 나누기도 하였다. 이후 Richard Arum 학장, Hosun Kang 교수(Science Education)가 참석한 가운데 MOU를 서명하였으며, 양교는 본 협정을 계기로 향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다짐하였다

2019-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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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명학자 특강] 5/21 Global Migration, Failed Citizenship, and Civic Education

주제: GLOBAL MIGRATION, FAILED CITIZENSHIP, AND CIVIC EDUCATION 연사: James A. Banks (University of Washington, Seattle) 일시: 2019년 5월 21일(화) 오후 5~6시 장소: 교육정보관 103호 강연회를 개최하오니,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바랍니다.  

201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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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김유겸 교수, NBA 3점슈터 ... (DBR 2019.05.15.)

<김유겸의 Sports Review> NBA 3점슈터 커리에게서 배우는 경영학 한국은 농구 못하는 나라다. 한국 남자 농구는 세계 정상권이었던 적이 한 번도 없었다. 1996년 이후 한 번도 올림픽 예선조차 통과하지 못했다. 그렇다면 한국 농구는 가망 없는 종목인 걸까? 과거 성과와 현재 위치를 보면 많은 사람이 그렇게 믿을 수밖에 없을 것 같다. 농구팬이 점차 줄어들고 있는 것은 이러한 합리적 비관과 무관하지 않다. 국제대회 성적이 전부는 아니지만, 희망을 주지 못하는 스포츠는 팬들을 감동시킬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포기할 이유만 있는 것은 아니다. 사실 한국 농구는 얼마 전 아깝게 세계정상급 선수들을 키워낼 수 있었던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스테픈 커리(Stephen Curry)는 한국 선수들은 보지 못했던 이 가능성을 실현하여 NBA 슈퍼스타가 됐다.  (중략) 이렇게 약점을 방어하기도 벅찬 NBA에서 결국 최고가 된 선수는 자신만의 강점을 구축한 커리다. 약점을 고치는 데 급급했던 선수들은 끝내 무너지고 NBA에서 사라져 갔다. 약점을 성공적(?)으로 보완한 선수도 NBA에 남아 평범한 선수 생활을 이어갔을 뿐이다. 한국농구 정체와 커리의 성공은 기업이 왜 강점에 집중해야 하는지 스포츠를 통해 보여주는 좋은 사례다. 스포츠에서도 기업경영에서도 약점을 없애는 것으로 실패를 막을 순 있지만 성공할 수는 없다.   출처: 동아비즈니스리뷰(DBR) 5월 Issue2, http://dbr.donga.com/article/view/1303/article_no/9137 기고문 목록: http://dbr.donga.com/search?set=DBR_ARTICLE&page=1&sort=date&query=%EA%B9%80%EC%9C%A0%EA%B2%B8&oldq=&q=%EA%B9%80%EC%9C%A0%EA%B2%B8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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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김유겸 교수, 비리방지 대책이 ... (DBR 2019.05.01.)

<김유겸의 Sports Review> 비리방지 대책이 실패 거듭하는 까닭 승부조작, 입시 비리, (성)폭력 등 스포츠 분야에서 끊임없이 발생하는 각종 비리 및 부정행위를 막지 못하고 있으니 ...  (중략)  .... 같은 방법을 계속 썼는데 문제가 좋아지지 않고 반복된다면, 다른 방식을 한번 시도해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출처: 동아비즈니스리뷰(DBR) 5월 Issue1, http://dbr.donga.com/article/view/1203/article_no/9125   기고문 목록 : http://dbr.donga.com/search?set=DBR_ARTICLE&page=1&sort=date&query=%EA%B9%80%EC%9C%A0%EA%B2%B8&oldq=&q=%EA%B9%80%EC%9C%A0%EA%B2%B8

201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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