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및 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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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식 사범대학 배너 설치

    지난 6월 11일(화)과 9월 9일(월) 양일에 걸쳐 사범대 배너 설치 작업이 진행되었다. 사범대 배너는 학생 공모를 통해 사범대의 비전과 이념을 보여줄 수 있는 문구를 선정함을 통해 만들어졌고, 최종적으로 "Innovation for the future, contribution through innovation(영문), 미래교육을 위한 혁신, 모든 배우는 이들과 함께(국문)"이라는 문구가 배너에 게시되었다. 배너는 북카페(12동 1층), 교육정보관(10-1동 1층), 체육문화연구동(71-1동 2층)에 설치되었다.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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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9 STEAM교육 UCC 공모대회 안내

    ※ 첨부된 공고문 참조 바람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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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9 IGT(I am a Good Teacher) 대회 참가 안내

    국내 교육현장의 글로벌·다문화 흐름에 따른 해결방안 모색을 주제로 예비교원 대상IGT(I am a Global Teacher) 대회를 다음과 같이 개최하오니 재학생의 많은 참가 바랍니다. ※ 첨부 포스터 참조

    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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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9년 제3차 미래교육 학술포럼 Data Science in College of Education

    2019년 제3차 미래교육 학술포럼을 안내하여 드립니다.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교육종합연구원 미래교육혁신센터에서 "Data Science in College of Education“을 주제로 학술포럼을 개최합니다. 본 학술포럼에서는 데이터 사이언스와 빅데이터를 이용한 학습자 진단 및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한 외국어 교육에 대하여 살펴볼 예정입니다. 구체적인 포럼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 제목: Data Science in College of Education ■ 부제목: What we do now and What we can do for future with Data? ■ 일시: 6월 28일(금) 15:00~17:35 ■ 장소: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10동 105호 ■ 연사: 유연주(서울대학교 수학교육과 교수), 김선희(서울대학교 불어교육과 교수) ■ 주최: 미래교육혁신센터 / 지원: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교육종합연구원 바쁘시더라도 많이 참석해주시어 고견을 함께 나누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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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론 김유겸 교수, 학교 스포츠 패러다임 ... (정책브리핑 2019.06.21.)

    ~운동하면 기억력이 좋아진다’, ‘허벅지 근력과 인지능력 비례해’, ‘매주 운동이 치매 늦춘다’ 와 같은 제목의 기사를 약간 식상할 만큼 흔하게 접할 수 있다. 스포츠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반가운 내용이 아닐 수 없다. 그런데 이런 기사가 계속해서 나오는 것이 마음에 걸리는 면이 없지 않다. (중략)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학교 체육 문제와 대책에 대해 학생을 엘리트 선수와 공부하는 학생으로 나누고 각자 시각에서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운동과 공부, 엘리트와 일반, 신체발달과 인지발달을 하나로 보는 인식의 전환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2019.06.21.) http://www.korea.kr/news/contributePolicyView.do?newsId=148861860&call_from=naver_news

    201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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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식 2019 봄학기 iSNUCE 종강 행사 및 LEP 수료식

    2019년 5월 31일, 2019년 봄학기 iSNUCE 종강 행사 및 언어교환프로그램 (LEP) 수료식이 열렸다. 활발하게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에게는 이수증은 물론, 소정의 상품 또한 수여되었다. 이후 학생들은 함께 저녁 만찬을 즐기며 한 학기 동안의 소감을 나누었고, 또한 이후에도 지속해서 만남을 이어갈 것을 약속하였다.  

    201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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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식 김재근 교수 대통령 표창 수상

    생물교육과 김재근 교수가 5월 22일(수) 개최된 '2019년 생물다양성의 날 및 세계 습지의 날' 공동 기념행사에서 습지 보전 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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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식 iSNUCE Newsletter Spring 2019 Issue 3 (ENG+KOR)

    iSNUCE Newsletter Spring 2019 Issue 3 (ENG+KOR)  

    2019-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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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론 김유겸 교수, 잠재력 위주의 ... (DBR 2019.05.29.)

    <김유겸의 Sports Review> 잠재력 위주의 선발이 능사는 아니다 NBA 구단주는 다음 두 선수 중 어떤 선수를 드래프트에서 선택할 가능성이 높을까?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대부분의 NBA팀은 A 선수를 B 선수보다 선호한다. 실제 NBA 드래프트에서도 A 선수가 B 선수보다 높은 순위로 지명됐다. 연봉도 4년간 50억 원 정도 더 받았다. 대학시절 기록을 근거로 보면 대부분의 수치에서 B 선수가 월등하지만 구단들이 A 선수를 선호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잠재력 때문이다. (중략) 다른 어떤 분야보다 타고난 재능과 잠재력이 가장 중요할 것으로 보이는 농구에서조차 잠재력 위주의 선수 선발은 구단과 리그 모두에 손해다. 이는 기업의 인사평가 역시 성과 중심에서 잠재력 중심으로 단순 대체하는 것이 능사가 아님을 알려준다. 잠재력 위주 평가, 잠재력 위주 선발은 인지적 오류에 취약하며 조직원들의 자기 계발 의욕 및 근로 의욕을 저하시킬 수있다. 이런 사회문화적 한계를 극복할 방법을 신중하게 모색하며 점진적으로 시행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출처: 동아비즈니스리뷰(DBR) 2019년 6월호 Issue1, https://dbr.donga.com/article/view/1201/article_no/9152 기고문 목록 : http://dbr.donga.com/search?set=DBR_ARTICLE&page=1&sort=date&query=%EA%B9%80%EC%9C%A0%EA%B2%B8&oldq=&q=%EA%B9%80%EC%9C%A0%EA%B2%B8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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