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al 290건

  • 소식 싱가포르 난양공대 국립교육원 교수진의 방문

    2020.01.02.(목) 싱가포르 난양공과대학교(NTU) 국립교육원(NIE)의 David Hung 교수(Dean of Education Research)과 David Huang 교수(Associate Dean, Research and Administration Support)가 우리 대학을 방문하였다. 사범대학에서는 학장 김희백, 교무부학장 박동열, 기획부학장 민병곤, 이병민 교수 (영어교육과), 임철일 교수 (교육학과), 조영환 교수 (교육학과), 김선희 교수 (불어교육과) 그리고 조정효 교수 (물리교육과)가 회의에 참석하며 이들을 맞이하였다. 양교의 교수들은 AI 교육 발전 방향에 관해 의견을 교류하고, 이후 양국의 AI 교육 대응 전략을 비교, 분석하였다. 회의 이후 양교 교수진은 저녁 식사를 함께하며, 연구 교류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다짐하였다.

    202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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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론 [eduTV] 대한민국 교육을 세우다 - 1회 방송 안내

        ※ 다시보기: https://youtu.be/lxxCKV87xbw    

    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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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식 2019 가을학기 iSNUCE 종강행사 및 수료식

    2019년 12월 4일 (수), iSNUCE는 마지막 종강 파티를 열었다. 파티는 모든 iSNUCE 멤버들, 교수님, 학생, 그리고 조교들이 참여해 2019년 2학기의 성과를 축하했다. Sonya Martin 교수(지구과학교육과), 유준화 교수(화학교육과)의 축사를 시작으로 진행된 행사는 이어서 9주 동안 진행된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참여증명서과 상품을 증정했고, 마지막으로 모든 멤버들은 사범대에서 마련한 뷔페 스타일을 저녁을 먹으며 한 학기의 마무리를 하는 것으로 매우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202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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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론 김유겸 교수, 스타 영입보다 ... (DBR 2019 12월 issue 2)

    SR2.열정과 끈기, 화수분 야구의 대명사 ‘두산베어스 스타 영입보다 내부 육성으로 똘똘, 9회 말에 뒤집는 ‘조직 그릿’의 마술 다음 질문들에 대한 정답을 모두 알고 있다면 스포츠와 경영학 분야에 모두 전문가다. 1. 우리나라에서 가장 인기 있는 프로스포츠는? 2. 위에 답한 프로리그에서 현재 가장 성공한 팀을 꼽으라면? 3. 선택한 팀이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 4. 그 팀은 어떻게 성공에 필요한 특성과 요인을 갖추게 됐나? (중략) 튼튼한 내부 인재 육성 시스템과 성장 마인드세트, 그리고 죽지 않을 만큼 힘든 일을 함께 겪은 경험이 두산베어스와 그릿의 대가 덕워스 교수가 전하는 그릿 있는 조직을 만드는 성공 공식이다. 요즘 기업이나 대학에서 열정, 끈기, 투지, 목표 공유, 성공 지향 같은 것은 그리 높이 치는 덕목이 아니다. 이런 것들을 대놓고 찬양하거나 강조했다가는 뒤에서 욕먹기 딱 좋다. 옛날 사람 같다고 대놓고 핀잔을 주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최근엔 운동선수들도 근성 있다는 소리 듣는 걸 그다지 반기지 않는 경우가 많다. 개인의 맹목적 희생과 헌신을 강요하던 일본식 전체주의가 우리 사회와 개인에게 남긴 트라우마가 크기 때문이다. 하지만 옛것이 모두 틀리고 잘못된 것은 아닐 것이다. 그것이 전체주의 시대에 지나치게 강조하던 것이라고 해도 말이다. 열정과 끈기, 그릿도 마찬가지다. 두산의 성공 사례는 열정과 끈기, 그릿이 시대와 분야를 뛰어넘는 가치를 지니고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때문에 더욱 의미가 있는지도 모르겠다 출처: 동아비즈니스리뷰(DBR) 2019년 12월호 Issue 2, https://dbr.donga.com/article/view/1201/article_no/9407 기고문목록: https://dbr.donga.com/author/article/writer_no/3018#list9407^1^9137

    2019-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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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식 iSNUCE Newsletter Fall 2019 Issue 4 (ENG+KOR)

    Newsletter Fall 2019 Issue 4 (ENG+KOR)

    2019-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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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론 지과교육과 서기원 교수, 그린란드... (동아사이언스 2019.12.11.)

    < 그린란드 빙하 3조8000억t 사라졌다...녹는 속도 90년대보다 7배 빨라 > 덴마크령 그린란드에서 지난 27년간 기후변화로 사라진 빙하의 정확한 규모가 3조 8000억t으로 집계됐다. 이로 인해 해수면은 10.6㎜ 상승했다. 그린란드 빙하는 1990년대보다 2010년대 7배 빨리 녹아내리고 있었다. 과학자들은 이같은 기후변화 추세가 지속된다면 해수면 상승으로 2100년까지 4억 명의 이재민이 발생할 것이라 경고했다. 미국항공우주국(NASA)과 영국 리즈대, 서기원 서울대 지구과학교육과 교수 등 50개 연구기관 96명의 연구자가 참여한 빙하질량균형비교운동(IMBIE) 연구팀은 1992~2018년까지 그린란드의 빙하가 3조 8000억t 사라졌으며 그 결과 해수면이 10.6㎜ 상승했다는 연구 결과를 이달 11일 국제학술지 ‘네이처’에 발표했다.  (이하 줄임) 출처: 동아사이언스 2019.12.11. 원문 링크: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32900 - □ "2010년대 그린란드 얼음 손실량, 1990년대의 7배 이상" (연합뉴스 2019.12.11.) 원문: https://news.v.daum.net/v/20191211010009229 □ "2010년대 그린란드 얼음 손실량, 1990년대의 7배 이상" (매일경제 2019.12.11.) 원문: https://www.mk.co.kr/news/it/view/2019/12/1034785/ □ "2010년대 그린란드 얼음 손실량, 1990년대의 7배 이상" (한국경제 2019.12.11.) 원문: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1912105701Y □ “그린란드 빙하, 20년새 7배 빨리 녹아” (동아사이언스 2019.12.11.) 원문: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91211/98747783/1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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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식 2019년도 가을학기 iSNUCE 서울빛초롱축제

    2019년 11월 6일(수) iSNUCE는 청계천에서 진행된 서울 빛초롱 축제에 참여했다. Sonya Martin 교수(지구과학교육과), 유준화 교수(화학교육과)의 지도 하에 학생들은 모두들 서울도심의 야경을 즐길 수 있었다.  특히 올해는 전 세계의 동화를 재구성한 등불들로 구성되어있었고, 학생들은 한국의 전통문화에 대해 보다 잘 알게 되었다.  이후 진행된 식사시간에 교수와 학생들은 새로 알게 된 한국의 문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면서 새로운 지식들을 깊게 알게 되었고, 이를계기로 앞으로도 전통적인 문화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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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식 iSNUCE Newsletter Fall 2019 Issue 3 (ENG+KOR)

    iSNUCE Newsletter Fall 2019 Issue 3 (ENG+KOR)  

    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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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론 김유겸 교수, 스포츠의 대리 성취 ... (DBR 2019, 11월호)

    <김유겸의 Sports Review> 스포츠의 대리 성취, 회사에선 안 되는 까닭 조선 왕 중 가장 못난 왕을 꼽으라면 선조가 빠지지 않는다. 임진왜란이 일어나자마자 백성들을 버리고 꽁지가 빠지게 도망부터 간 비겁함 때문이다. 하지만 더욱 결정적 이유는 남이 잘되는 것을 배 아파하고힘들어하는 지도자답지 못한 옹졸한 이미지 때문일 것이다. (중략) 많은 우리나라 기업은 직원들이 조직에 대한 자부심이 없는 것을 당연한 일로 여기고 자부심을 키우는 것을 포기한 것처럼 보인다. 동전 한푼 준 적 없는 스포츠 팀, 심지어는 외국 프로 팀에도 열광하며 ‘그들’의 성공을 제 일처럼 자랑스러워하는 비이성적 팬들은 ‘자기 직장’에 자부심을 느끼지 못하는 이성적 직원이기도 하다. 이거 뭔가 좀 거꾸로 된 것 같지 않은가? 직원들이 조직에 자부심을 못 느끼는 현상은 아무리 노력해도 어쩔 수 없는 문제가 아닐 뿐 아니라 오히려 자연스럽지 못한 일이다. 직원들이 부끄러울 일만 안 해도 해결할 수 있을지 모른다. 자랑스러운 회사는 직원들이 누구보다 바라기 때문이다 출처: 동아비즈니스리뷰(DBR) 2019년 11월호 Issue2, https://dbr.donga.com/article/view/1201/article_no/9363 저자소개 및 기고문 목록 : https://dbr.donga.com/author/article/writer_no/3018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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