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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유겸 교수, 이대로는 ‘제2의 최숙현’ 사태 못 막는다 (동아일보, 2020.07.14.)
    • 작성자조재은
    • 날짜2020-07-14 09:47:00
    • 조회수593


    <이대로는 ‘제2의 최숙현’ 사태 못 막는다[동아광장/김유겸]>

    “이번에 반드시 체육계 가혹행위의 뿌리를 뽑겠다.” 철인 3종경기 팀에서 폭행에 시달리다가 극단적 선택으로 생을 마감한 고 최숙현 선수 사태와 관련해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은 이렇게 말했다. 스포츠계 폭행 문제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문제가 터질 때마다 나온 대책은 번번이 실패를 거듭했다. 이 회장의 선언은 뒷받침할 만한 근거가 없다는 점에서 성공을 장담하기 어렵다고 본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한 의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번만은 다를 것이라 믿고 싶을 것이다. 하지만 폭력 사건이 생길 때마다 보고서에 적힌 연도만 없다면 과거 대책과 무슨 차이가 있는지 모를 정도다. 이번에도 또 가해자 처벌, 감시 및 교육 강화를 중심으로 한 대책이 나올 예정이라고 한다. 폭력사태 이후 대책을 마련하면서 같은 과정을 되풀이한다면 문제도 어김없이 반복될 것이다.

    (이하 줄임)

    출처: 동아일보 2020.07.14.
    원문 링크: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00714/1019524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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