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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유겸 교수, 스타 영입보다 내부 육성으로 똘똘 9회 말에 뒤집는 ‘조직 그릿’의 마술 (DBR 2019 12월 issue 2)
    • 작성자조재은
    • 날짜2019-12-19 16:27:57
    • 조회수2758

    SR2.열정과 끈기, 화수분 야구의 대명사 ‘두산베어스
    스타 영입보다 내부 육성으로 똘똘, 9회 말에 뒤집는 ‘조직 그릿’의 마술



    다음 질문들에 대한 정답을 모두 알고 있다면 스포츠와 경영학 분야에 모두 전문가다.
    1. 우리나라에서 가장 인기 있는 프로스포츠는?
    2. 위에 답한 프로리그에서 현재 가장 성공한 팀을 꼽으라면?
    3. 선택한 팀이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
    4. 그 팀은 어떻게 성공에 필요한 특성과 요인을 갖추게 됐나?

    (중략)

    튼튼한 내부 인재 육성 시스템과 성장 마인드세트, 그리고 죽지 않을 만큼 힘든 일을 함께 겪은 경험이 두산베어스와 그릿의 대가 덕워스 교수가 전하는 그릿 있는 조직을 만드는 성공 공식이다. 요즘 기업이나 대학에서 열정, 끈기, 투지, 목표 공유, 성공 지향 같은 것은 그리 높이 치는 덕목이 아니다. 이런 것들을 대놓고 찬양하거나 강조했다가는 뒤에서 욕먹기 딱 좋다. 옛날 사람 같다고 대놓고 핀잔을 주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최근엔 운동선수들도 근성 있다는 소리 듣는 걸 그다지 반기지 않는 경우가 많다. 개인의 맹목적 희생과 헌신을 강요하던 일본식 전체주의가 우리 사회와 개인에게 남긴 트라우마가 크기 때문이다. 하지만 옛것이 모두 틀리고 잘못된 것은 아닐 것이다. 그것이 전체주의 시대에 지나치게 강조하던 것이라고 해도 말이다. 열정과 끈기, 그릿도 마찬가지다. 두산의 성공 사례는 열정과 끈기, 그릿이 시대와 분야를 뛰어넘는 가치를 지니고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때문에 더욱 의미가 있는지도 모르겠다


    출처: 동아비즈니스리뷰(DBR) 2019년 12월호 Issue 2,
    https://dbr.donga.com/article/view/1201/article_no/9407


    기고문목록: https://dbr.donga.com/author/article/writer_no/3018#list9407^1^9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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