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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개국 외국인 학생들(체육교육과 DTM 프로그램) U-20 월드컵 현장학습
  • 작성자이채영
  • 날짜2017-06-01 17:08:32
  • 조회수772


서울대학교 체육교육과 국제스포츠행정가양성사업단이 운영하는 DTM(Dream Together Master) 소속 24개국 외국인 학생들 30여명이 지난 5월 31일(수) 2017 FIFA U-20 월드컵 우루과이 대 사우디아라비아의 16강전이 열린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현장 체험 학습을 진행하였다.
DTM은 개발도상국의 스포츠 발전을 지원하고, 글로벌 스포츠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정부의 국제스포츠 개발협력 사업이다. 매년 아시아,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동유럽, 중남미 국가의 차세대 스포츠행정가 20여명이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지원을 받아 서울대 글로벌스포츠매니지먼트 석사과정에서 교육을 받는다.
이날 벨라루스, 말레이시아, 과테말라, 요르단, 코스타리카, 보츠와나 등 24개국 출신 외국인 학생들은 2017 FIFA U-20 월드컵 조직위원회 관계자의 안내로 경기운영, 미디어지원, 입장권 판매, 장내행사 진행 등 국제스포츠 이벤트 운영과 관련된 다양한 부분에 관해서 현장 체험학습을 진행하였다.
현장 체험학습에 참여한 U-17 칠레 월드컵 조직위 팀서비스 매니저 출신의 알폰소 곤잘레스(코스타리카) 학생은 “U-20월드컵이라는 국제스포츠이벤트를 직접 현장에서 체험하게 돼 무척 설레고 가치 있는 시간이었다”며 “서울대 DTM을 통해 스포츠분야의 강국인 대한민국의 경쟁력을 배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DTM 사업을 이끌고 있는 서울대학교 강준호 교수는 “이번 U-20 월드컵 현장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국제스포츠이벤트를 현장에서 이해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DTM을 통해, 개도국과 국제스포츠 발전에 기여하고 대한민국의 국제스포츠 네트워크를 확대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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