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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교육과의 서기원 교수가 공동연구자로 참여한 논문이 Nature에 게재 (조선비즈 2018.06.14.)
  • 작성자임나래
  • 날짜2018-06-15 08:26:24
  • 조회수2430

남극 얼음 매년 2190억t 녹아 해수면도 0.6㎜씩 높아져

지구온난화로 남극의 얼음이 녹아내리는 속도가 빨라지면서 해수면 상승도 가속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극 얼음양 균형 비교 국제공동연구진(IMBIE)'은 13일 "지난 25년 동안 남극에서 얼음 3조t이 녹아내려 해수면이 7.6㎜ 상승했는데 이 중 3.0㎜가 최근 5년 사이 상승폭"이라고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네이처' 14일 자에 실렸다.

앤드루 셰퍼드 영국 리즈대 교수가 이끄는 국제공동연구진에는 서기원 서울대 지구과학교육과 교수 등 전 세계 과학자 84명이 참여했다. 연구진은 미국항공우주국(NASA)과 유럽우주국(ESA)의 도움을 받아 인공위성 관측 자료를 통해 1992년부터 지난해까지 남극의 얼음양 변화를 추적했다. 남극에는 다 녹으면 해수면을 84m가량 더 높일 수 있는 양의 얼음이 있다.

분석 결과 2012년 전에는 연간 760억t의 얼음이 녹아 매년 0.2㎜씩 해수면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그 뒤로 얼음 녹는 양이 연간 2190억t으로 3배 증가했다. 이로 인해 해수면도 매년 0.6㎜씩 높아졌다.

(중략)

이사벨라 벨리코나 NASA 제트추진연구소 수석과학자는 "이번 위성 데이터는 남극의 얼음 손실과 해수면 상승이라는 문제가 실제로 존재할 뿐 아니라 해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음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출처] 조선비즈
[원본링크]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13/2018061302757.html
[추가링크] 한국경제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6131147i

[Nature지 원문] https://www.nature.com/articles/s41586-018-0179-y#Ab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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