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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상환 교수, "새 도전에 직면한 한국 다문화 사회" (세계일보 2018.02.22.)
  • 작성자이채영
  • 날짜2018-02-23 10:42:05
  • 조회수1268

최근 정부가 제3차 다문화 가족정책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국내 결혼 이주민이 증가하면서 다문화가족지원법이 2008년 3월에 제정된 이후 10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초기에는 국제결혼을 통해 다문화가족이 급속히 증가했으나 최근에는 결혼이주가 둔화했다. 지금은 정착 단계에 이른 다문화가족 비중이 높아졌다. 다문화가족 아이들의 연령도 높아져 청소년기에 들어선 아이들이 많다.



역대 정책을 검토해 보면 한국사회는 이주민들의 초기 정착에 도움이 되는 제도 확충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게 사실이다. 이제는 이주민의 국내 적응도 중요하지만 이들의 장기 정착에 따른 제도와 정책을 다방면에서 강화할 필요가 있다. 



(중략)



이제는 이주민이 한국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에서 나아가 다문화가족 구성원과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한국사회는 참여와 공존의 가치가 살아있는 다문화사회 구현에 한발 더 다가서고 문화적 외연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다. 진정한 글로벌 한국으로 발돋움하는 길이다.



[출처] - 세계일보

[원본링크] - http://segye.com/view/20180222004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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