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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겸 교수] 빙상 대표님 유니폼 선정, 의문은 의혹이 될 수 있다 (매경프리미엄 2017.05.23.)
  • 작성자이채영
  • 날짜2017-07-13 15:16:34
  • 조회수364
1초를 스피드 스케이팅 척도로 환산하면? 1초=18년. 이는 스피드 스케이팅 500m 세계기록을 1초 단축하는데 걸린 시간이다. 18년이면 강산이 거의 두 번 바뀌었고 우리나라에서 대통령이 4번이나 바뀐 긴 시간이다. 1초=동계올림픽 10계단. 2012년 소치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이상화 선수와 10위 선수의 기록 차이가 1초 정도 난다. 1초=15m. 500m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들은 1초에 약 15m 전진한다. 이처럼 중요한 1초 차이를 만들 수도 있는 스피드스케이팅 및 쇼트트랙 대표팀 유니폼 공급사 결정에 대해 많은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이러한 질문들에 빙상협회가 명확한 답변을 내놓지 못하거나 근거 없이 재선정에 들어가지 않을 경우 업체 선정 과정과 동기에 대한 부정 의혹에서 벗어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협회가 제시한 이유가 타당해 보이지 않거나 협회가 이유를 밝히려 하지 않는 것을 보고 협회의 선정 배경과 동기의 순수성을 의심하게 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기 때문이다. 대한빙상협회의 이번 유니폼 선정 과정과 대응은 다음과 같은 면에서 궁금함이 가시질 않는다. 

전문 확인은 아래 주소(매경프리미엄 2017.05.23.)를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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