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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희, 바이런-데이비스 편역] 시조, 서정시로 새기다
  • 작성자최나은
  • 날짜2019-12-17 09:58:13
  • 조회수489

이 책은 한국의 언어와 문화를 공부하는 외국인 학생들과 한국 문화에 관심이 있는 국내외 독자들에게 시조를 소개하기 위해 시조를 영문으로 번역한 작업물이다. 시조를 전공한 한국 학자(고정희)와 영국 중세 문학을 전공한 영국 학자(저스틴 M. 바이런-데이비스)가 공동으로 편역했다. 시조는 3행으로 이루어진 한국어 시가로, 14세기부터 19세기까지 노래로 불리었다. 이 시기 시조는 한국인들의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는 서정적 도구였다. 현대 독자들은 시조를 감상하며 한국인의 서정적 심성을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조선시대 학자이자 관료들이었던 ‘사대부’들의 정제된 중세 철학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선집에는 11명의 뛰어난 시인들이 지은 중요한 시조들이 소개되어 있다. 독자들이 각자의 나라와 문학 장르, 시대를 넘어 시조의 시적 자질과 서정적 형식을 두루 경험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쪽수: 144쪽
출판사(출판년월): 아시아(2019년 6월)
ISBN: 9791156624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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